좋은 코드, 나쁜 코드(Good code, Bad Code)
개발자의 숙명이죠. 일정, 기존의 개발된 래거시코드, 조직문화 등등 여러 이해관계자가 함께 개발하는 Code에 대해서 개발자, 엔지니어의 입장에서는 언제나 좋은코드, 성능이 나오는 코드, 오류 없는 코드, 가독성 좋은 코드를 작성하고 싶습니다. 이책은 무엇을 어떻게 설명을 하고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책의 저자분은 구글에서 근무하시고, 구글에서도 단순 엔지니어의 역활도 있지만, 회사 차원에서 코드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분이라고 합니다!! 빅테크의 대표주자인 구글에서는 어떻게 좋은 SW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지, 책을 통해서 우리도 동일한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업무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책을 읽기 전에 궁금했던 사항 개발자의 숙명인 네이밍룰에 대해서 언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