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ok

(60)
그림으로 공부하는 IT 인프라 구조 (개정판) 워낙 유명했던, 책이였는데 개정판이 2020년에 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꾸준히 해당 분야에 대해서 사랑을 받고 있는 책입니다. 집에 개정판 전에 출간된 녹색 책도 있어서 개정판이 더 반가웠습니다.살펴보니, 목차등은 거의 대부분 동일합니다. 가상화 및 몇가지 소소하게 목차를 비교해봤을때차이점은 있지만, 크게 많은 변화는 없었습니다.네트워크 기술이 많이 최신화 되면서, 최신 트랜드에 맞추어서 책이 개정되고 기존의 사항에서도 조금더 효과적인 전달 방법으로 개정판이 구성된 것으로 보입니다."이번 개방판에서는 클라우드와 가상화 서버/메모리 등 최신 하드웨어에 대한 설명을 보강하였고, 다소 이해하기 어려웠던 문장에 대한 수정과 가필들 전반적인 재거모가 이루어졌습니다." by. 책 내용 언급 예..
그림으로 배우는 스프링 6 입문 스프링6기반의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참고로 책의 내용안에는 10장. 스프링부트로 생산성 향상하기 부분이 있지만 대부분 스프링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설명되어 집니다. 책의 제목이 입문이라고 적혀있지만, 초급자분들도 대상이시지만 스프링을 조금 더 이론적으로 이해해고 싶으신 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책의 저자분은 일본저자 분이시고, 기존에도 다양한 스프링 버전의 책을 출간하시면서, 책의 표지도 비슷한 녹색 계열입니다. 꾸준히 스프링에 대해서 출간 및 번역이 이루어지는 것을 살펴볼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림이 많이 들어가서 제목이 조금 변경된 것 같습니다. 책은 p.570 으로 두께가 적당히 있습니다. 책의 큰 구분은 기본편, 실무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를 살펴보시면, 현재..
초자동화 시대가 온다 AI, GhatGPT, 생성형 AI등등 많은 책들이 출간됩니다. 이책에서는 그것을 기반으로한 "초자동화"라는 키워드가 제목에 있는 부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책이 내용은 저자분 롭 윌슨(OneRearch.ai설립자, 수석디자이너, 최고 기술자)의 경험 및 시야를 잘 전달하고 있어서 새로운 대화형 AI을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앞으로의 초자동화라는 개념까지 이어집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서 대화형 AI, 생성형 AI라는 키워드들이 이 새대를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는 기업에서 어떠한 방향으로 대응을 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공감대를 가지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알렉사나, 구글 홈같은 기술은 대화형 AI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대화형 AI는 멀티턴, 멀티모달이라고 하는 상호작용의 모든 범위를 포함합니다. ·..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프링 인 액션 책은 매우 두껍습니다. 이 책을 처음볼때 주안점은 기존 Spring 책과 무엇이 다른가? 어떤 독자 분들이 보시면, 도움되는 내용이 있는가 살펴봐야 합니다. 책에서 소개되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으로 소개되는 flow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사의 온라인 서점 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pring을 통해서 서비스 하기 위한 거의 모든 것이 망라되어 있는 AllInOne같은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책이 내용에 대해서 언급되어 있는, 장표를 추가합니다. 저자분도 실제 업무에서 사용이 가능한 기술적인 내용에 주안점을 두고 집필하셨다고 합니다. ■ 책이 매우 친절합니다. · 처음에 책을 살펴보면서, 조금 놀란 부분은 책이 무조건 어려운 내용으로만 되어 있을것 같았는데,..
한 권으로 끝내는 이미지 생성 AI with 미드저니 관련 업무 분야가 아니여도, 주변에서 AI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특히 생성형 이미지에 대한 부분은 기존 GPT보다 더 활용도 높은 AI 기술로 많은 활용분야가 있고 단순히 text를 입력했는데, 공유되는 이미지를 보면 너무 신기한 영역으로 느껴집니다. 번역본이 아니고, 국내 출간 서적으로 빠르게 신기술에 대해서 출간되어서 관심있는 분들은 기술 활용법 및 트랜드를 빠르게 파악해보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 다루는 기술 · 미드저니, 달리3, 스테이블 디퓨전 기술을 다룹니다. 기술요소 및 책의 제목에서 보듯이 이미지 생성AI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 해당 생성형 AI버전업은 매우 자주 빈번이 일어나기 때문에, 책에 대해서 A/S개념으로 해당 부분에 대해서 변경사항을 제공해주는 부분은 매우 좋은..
You Don’t Know JS Yet 책의 부제는 : "자바스크립트 개념, 스코프와 클로저" 입니다. 책의 제목이 영어로 되어 있어서 번역서인데, 보통 접근성이나 검색등에 잘 노출이 안될거 같은데 이렇게 영어로 책제목을 정했다는 것이 읽기 전에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잘 몰랐는데 기존에 "You don't Know JS" 시리즈가 있었고, 이번에 나온것이 2판이라는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두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1. 시작하기 Part2. 스코프와 클로저 시중에는 정말 많은 javascript 책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초급자용 쉬운책부터, 어려운 책들도 다양하게 나와있습니다. 이책은 기존에 출간된 책과 무엇을 다를지 궁금합니다. 대상독자는 어느 대상으로 하는지도 살펴보려고 합니다. 책의 내용을 빨리 보려고..
Release의 모든 것 매우 유명한 책입니다. 지금 소개드리는 책은 [2판] 입니다. 부제 : 대규모 웹 분산 시스템을 위한 운영 고려 설계 첫버전은 2007년에 나온 아래 "Release It 릴리스 잇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소프트웨어 설계와 배치" 아래 책입니다. 왼쪽에 출간된 책이 초판, 오른쪽이 이번에 출간된 2판의 표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음 개정판이 나온것 같습니다. 번역을 담당하신 분은 "박성철"님으로 여러 활동들을 통해서 다양한 SW개발에 긍정적인 선한 영향력을 제공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세미나를 통해서 들었는지, 어떤 글에서 본것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책이 너무 좋은 책이라서 바쁘신 와중에 시간을 쪼개어서 번역을 진행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애정이 가고, 좋은 책이라는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
모니터링의 새로운 미래 관측 가능성 이 책을 처음 보고, 처음 궁금했던 하거나 들었던 생각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번역서가 아니다. 왠지 번역서인것 같은데 국내 저자분의 책이라서 조금 더 흥미가 생겼습니다. 2. 표지가 정말 멋지다. (아래 숨어있는 위험요소를 잘 표현한것 같다) 3. 단순히 모니터링에 대해서 관심만 있는데, 이책은 도움이 될것인가? 4. 프로메테우스, 그라파나, 오픈텔레메트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는가? 5. 마이크로서비스, 인공지능까지 너무 넒은 범위까지 다루는것은 아닌가? 6. 이 책을 읽으면, 작은 부분이라도 우리가 하는 서비스 모니터링에 바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까? 이 책을 읽어보면서 해당 궁금증을 하나하나 살펴보려고 합니다. ■ 목차 살펴보기 (본문 보기 전) · 목차를 구분지어서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