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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초자동화 시대가 온다

 

AI, GhatGPT, 생성형 AI등등 많은 책들이 출간됩니다.

이책에서는 그것을 기반으로한 "초자동화"라는 키워드가 제목에 있는 부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책이 내용은 저자분 롭 윌슨(OneRearch.ai설립자, 수석디자이너, 최고 기술자)의 경험 및 시야를 잘 전달하고 있어서

새로운 대화형 AI을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앞으로의 초자동화라는 개념까지 이어집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서 대화형 AI, 생성형 AI라는 키워드들이 이 새대를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는 기업에서 어떠한 방향으로 

대응을 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공감대를 가지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알렉사나, 구글 홈같은 기술은 대화형 AI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대화형 AI는 멀티턴, 멀티모달이라고 하는 상호작용의 모든 범위를 포함합니다.

· 초자동화의 정의는 기계와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의 양쪽 측면에서 엄청난 도약을 의미합니다.

 

AI를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는 미국에서의 사례는 평소에 관심있게 보지 않았던 기업들에 대해서도 눈에 들어오게 합니다.

 

특히 5장 '초자동화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의  내용은 다양한 경험들을 조금 더 상세하고 볼 수 있습니다

 

■ 초자동화를 가기 위한 목적

· 누가 초자동화를 관심 가질까 생각을 해보면, 당연히 기업이다. 

고객분들께 접점을 간소화 하고 만족을 드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시대를 타고 고려되고, 시도된다.

당연히 우리는 지금 이 시대에서는 AI를 고려해야 한다.

단!!! 이 시점에 우리는 기술적인 부분을 이해하면서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그 접근접 및 활용법을 알아야 한다.

새로운 분야에 이런 전략과 개념이 없이 접근하게 된다면, 우리는 시간과, 비용, 인력, 시장의 점유률등 많은 것은 놓치게 된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부분을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알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AI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고, 오해라고 생각할수 있는 부분을 잘 집어줍니다.

· 대화형AI는 기계와 대화하는 것이다.

· 대화형 AI는 부가 기능이다... 기존 워크플로를 자동화해 운영을 개선 할수 있다...등등

 

■ 바라보는 관점

· 누구를 위한 기술인가?

· 사용자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무엇인가?

· 솔류션을 어떻게 활용할수 있는가?

위 3가지 사항은 OneReach.ai 에서 사용하는 핵심 질문이며, 필자의 개인적인 관점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이러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서, 접근하는 사례등은 조금 더 하나하나 서비스를 적용하려는 입장에서

같은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줍니다

 

■ 실제 준비하기

11장 부터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한 내용들이 소개됩니다.

· 도구와 아키텍처 준비하기

· 공급업체 조사하기

· 다른 사람에게 전략 설명하기

· 초자동화 프로세스와 디자인

 

 

책을 통해서 AI를 적용시,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나 어떠한 부분을 관심있게 접근하고

방향성을 잡아가는데 상세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부분별 해당되는 부분만 살펴보아도 이해가 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